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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노화와 트러블로부터 피부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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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21-02-23 10:53 조회1,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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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곧 봄이 다가오지만 아직도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각종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날씨가 건조하면 피부의 유수분이 부족해지며 피부의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피부가 약해질 수 있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며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서 입가 주변으로 피부의 건조함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렇게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과 봄철 건조함으로 인해 최근 피부과를 찾아 체계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할 수 있는 알러지 진정관리, 스킨부스터, 미백관리가 있다.

알러지 진정관리는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일어난 피부 트러블을 진정할 수 있도록 메디컬 스킨케어를 받아야 한다. 이 때 피부의 타입과 두께에 따라 스킨케어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상담 후 관리방법이나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

또 피부의 면역력이 깨지며 피부 장벽이 무너져서 각질이 일어나고, 모공이 막히며 각종 트러블이 시작될 수 있다. 이때 스킨부스터와 같은 고영양의 치료가 필요한데, 스킨부스터(Skin booster)는 말 그대로 고영양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빠른 시간 내에 손상된 피부 조직과 탄력을 개선해주는 시술을 말한다. 이때 사용하는 유효성분은 피부의 타입에 따라 연어주사, 샤넬주사 EGF성장인자주사 등 다양한 성분이 있으므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해서 적정한 유효성분을 주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할 때는 자외선차단이나 미백관리에도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가려움증이나 세균감염이 확산되고 이때 함부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사용하면 홍조, 혈관 확장, 피부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홈케어에도 불구하고 피부의 예민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즉시 피부과를 방문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환절기에는 피부가 바짝 마르며, 활성산소가 발생해 세포 및 조직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그래서 피부의 주름을 증가시키고 피부의 노화를 빠르게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써마지CPT’와 같은 리프팅이 부수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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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원장 (사진=블루릿지클리닉 제공)

이에 대해 블루릿지클리닉 김성희 원장은 “써마지리프팅은 고주파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진피층의 깊은 조직까지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레이저는 진피위쪽만 뜨거워졌지만, 써마지는 깊은 진피층과 피하지방 내 결합조직 까지도 열에너지를 생성하고, 표피쪽은 냉각시스템에 의해 보호돼 처진 피부를 끌어 올려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눈가, 얼굴, 바디 등 각 부위에 맞는 특성화된 팁들로 구분돼 있어서 다양한 병변과 피부타입, 피부 두께에 따른 치료가 가능하다.

김성희 원장은 또 “초봄의 피부 관리는 여러 가지 시술을 통해 피부를 개선할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증상을 차분히 살펴보고 증상과 피부 타입에 따라 어떤 시술이 가능할지 1:1 맞춤형 시술을 통해 개선을 해야 한다. 따라서 시술 전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의료진인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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