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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부작용 완벽타파] 가슴성형 후 장액종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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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20-06-29 11:57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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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 피막 완전히 제거하는 피막전절제술 시행해야“

# O씨는 4년 전 신사동 B성형외과에서 독일 폴리텍사의 물방울모양 텍스처 타입 250cc 보형물을 사용해 가슴성형을 했다. 다행히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 매우 만족하게 지냈다.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이상증세가 없다가 약 3개월 전부터 오른쪽가슴이 점점 커지더니 지금은 눈에 띄게 왼쪽 가슴과 차이가 난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장액종 증상으로 최근 뉴스에서 나온 거친 표면의 텍스처 타입 보형물로 인한 역형성대세포림프종(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ALCL)의 증상과도 비슷했다.

불안한 마음에 B성형외과를 찾아가 증상을 호소하니 장액종이 발생한 것 같다며 주사기로 제거해줬다. 문제가 된 엘러간사의 보형물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장액검사를 했고 다행히 역형성대세포림프종(ALCL)은 아니었다.

하지만 장액종을 제거한 직후부터 가슴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지속되더니 3일 정도 지나자 다시 오른쪽가슴이 커져 해당병원에 재방문했다. 장액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하는 수술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한 지 4년이 지나 장액종은 수술결과나 병원과실로 보기 어렵다며 재수술과 관련된 모든 비용은 O씨가 부담해야한다고 한다.


가슴성형 후 장액종은 전체의 1~2% 정도로 보고되며 초기에는 수술과정의 주변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자연적으로 흡수된다. 하지만 수술 후 수년이 지나고 발생한 장액종(우측사진 노란점선)은 외부의 충격이나 면역체계 이상, 드물게 역형성대세포림프종(ALCL)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대부분 거친 표면의 텍스처 타입 보형물에서 발생하고 있다(초음파사진 출처=제보자 O씨).
여성의 자존감을 상징하는 가슴은 운동과 생활습관 등 본인의 노력만으로는 원하는 모양과 볼륨감을 만들지 못한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은 빈약한 가슴으로 인한 콤플렉스를 가진 경우가 많고 이를 가슴성형으로 해결하려다 보니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가슴성형 후 대부분의 부작용은 수술 1년 이내에 나타나는 반면 장액종은 수년이 지난 후 나타날 수 있다. 장액종은 최근 이슈가 된 거친 표면의 텍스처 타입의 보형물로 인한 희귀암인 역형성대세포림프종(ALCL)의 주요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김기갑 유앤유성형외과 원장에게 가슴수술 후 발생한 장액종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물었다.

- 가슴수술과 장액종의 상관관계는.

장액종은 혈액에서 혈구성분 등이 제거돼 투명한 액체인 장액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다. 흔히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의 치유과정에서 장액(진물)이 분비되기 때문에 모든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다.

가슴수술 전문가들의 논문에 따르면 가슴성형 후 장액종 발생빈도는 약 1~2%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가슴수술 후 장액종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른 수술에 비해 수술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박리과정에서 발생한 장액이 보형물주변에 생긴 피막 안에 고이면서 덩어리로 형성되기 쉽다. 또 임파선손상과 염증매개반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얼마 전 이슈가 됐던 역형성대세포림프종(ALCL)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가슴수술 후 장액종 발생시기에 따른 원인은.

수술 1개월 이내에 발생한 장액종은 수술로 인한 조직손상 또는 출혈이나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자연적으로 흡수되거나 소염제나 항생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반면 O씨처럼 수술 후 4년이 지나 생긴 장액종은 수술부위가 짧은 시간에 급격히 눌리거나 외부충격 등으로 내부마찰이 심하게 생긴 경우, 개인의 면역체계이상이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고 추측된다.

매끄러운 표면의 스무스 타입 또는 마이크로텍스처 타입의 보형물보다 텍스처 타입의 보형물은 거친 표면 사이로 조직과 보형물과의 마찰력이 강하고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장액종발생확률이 더 높다. 간혹 차량주행 중 급정지 시 안전벨트에 가슴이 눌려 장액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희귀암인 역형성큰세포림프종(ALCL)의 대표적인 초기증상도 장액종으로 텍스처 타입의 보형물이식 후 가슴이 심하게 부어올랐고 장액이 30cc이상 추출흡인됐다면 장액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김기갑 원장은 ”장액종은 수술 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수술 후 1년 이상 지나 발생한 장액종은 수술병원을 방문해 어떤 원인 때문인지 진찰받아야한다“고 말했다.
- O씨에게 필요한 치료방법은.

장액종이 발생했을 때 2~3회 정도 흡인술(주사기를 이용해 뽑아내는 방식)을 통해 제거하면 순차적으로 장액의 양이 감소하면서 대부분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이상 반복적으로 재발하면 추후 구형구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한다.

희귀암이 아니거나 감염 및 염증이 없으면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장액종에 영향을 주는 보형물과 피막을 완전히 제거하는 피막전절제술로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다른 보형물을 사용해 가슴재수술을 고려한다면 마이크로텍스처나 스무스 보형물 사용을 권한다. 가슴재수술은 첫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가슴성형 후 장액종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장액종은 비만환자와 흡연자인 경우 발생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 후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금연과 금주원칙을 지키고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성형수술만이 아니라 어떤 수술이든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술효과와 함께 발생가능한 모든 부작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한다. 또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작은 이상증세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집도의와의 충분한 소통도 중요하다.

TIP. 한눈에 보는 가슴성형 후 장액종 대비법

장액종은 상처 등 외부의 물리적 작용에 의해 피가 날 정도의 자극이 있을 때 장액이 고이는 것으로 대부분 수술 후 발생하는데 장액 자체가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보통 수술초기에 발생해 대부분 자연적으로 흡수되지만 가슴확대수술 시 발생한 장액은 피막내부에 고이기 쉬워 필요 시 주사기를 이용해 추출하거나 약을 먹는 등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수술 후 1년 이상 지나서 발생하는 장액종은 보통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마찰 때문에 발생할 확률이 높고 특히 거친 표면의 텍스처 타입 보형물을 사용했을 때도 발생가능성이 높아진다. 장액종이 생기면 가슴이 부풀어 오르면서 촉감이 물렁해졌다고 느낄 수 있는데 사람마다 발생하는 양과 속도의 차이가 있어 이상증세를 발견하면 초기에 해당병원을 찾아가 적절하게 치료해야한다.

전문가들은 본인이 텍스처 타입의 보형물을 사용했다면 문제가 된 엘러간사의 제품이 아니어도 모양변화와 덩어리(종괴), 통증, 피부발진 등의 이상증세가 있다면 조직검사 등을 통해 역형성큰세포림프종(ALCL)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결과 이상소견이 없어도 반복적으로 재발한다면 가슴성형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가슴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해야한다. 장액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보형물과 피막을 모두 제거하는 피막전절제술에 대한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해야한다.

연우법률사무소 이선호 변호사는 “보형물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사용했다면 의사의 과실이 인정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의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단 장액종이라는 정확한 명칭은 아니더라도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과 부작용에 대한 사전설명이 없었다면 설명의무위반으로 위자료는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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